대구시가 한사랑요양병원 2명, 대신요양병원 8명, 이시아요양병원 1명 등 요양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대구시가 한사랑요양병원 2명, 대신요양병원 8명, 이시아요양병원 1명 등 요양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 관리지원부단장은 20일 대구시청 정례브리핑에서 “한사랑요양병원에서 퇴원한 환자 3명에 대한 검사 결과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시아요양병원 전체 141명 직원에 대한 검사 결과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대신요양병원은 근로자 2명에 이어 19일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7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신천지 교인 6명, 관련 접촉자 1명, 확진자 접촉자 71명, 원인 불명이 19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 부단장은 “신천지 교인 6명 중 3명은 5일 전 확진자였다가 새로 통계에 잡힌 분”이라며 “어제(19일) 0시 기준은 94명”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