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퓨처스(2군)에서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사진=한화 제공

한화 퓨처스(2군)에서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한화는 27일 "퓨처스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퓨처스 훈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선수는 지난 26일 밤 발열 증세를 보여 즉시 구단에 통보한 뒤 서산지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은 후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서 격리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퓨처스팀에 ▲구장 전면 폐쇄 ▲훈련과 단체행동 금지 ▲전 인원의 외부 접촉 금지 등의 조치를 내렸다. 해당 선수의 검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전 수립된 매뉴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 추가돼 총 933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