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릭스
올릭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올릭스가 간 질환 타게팅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독점권을 확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9분 기준으로 올릭스는 전일대비 17.44% 오른 3만1650원 선에 거래중이다. 올릭스는 비대칭형 RNA간섭 기술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날 올릭스는 미국 AM케미컬(AMC)로부터 핵산 치료제를 간 조직으로 전달할 수 있는 'N-아세틸갈락토사민(GalNAc, 갈낙)-접합기술'의 특허권과 노하우에 대한 전세계 권리를 독점 도입하는 내용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릭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적인 간 전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RNA간섭 기업들과 기술적으로 대등한 수준을 달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