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 S DB.
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여파로 약세를 이어가던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근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하락해 지난주(0.01%)상승에서 하락으로 돌아섰다.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들어 0.00~0.02%사이의 상승률을 오르내리다 하락으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도 0.01%하락해 지난주(0.00%)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