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공원 등 야외에 손소독제 테이블을 설치했다. /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야외 시설 12곳에 손소독제 테이블을 비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과천시에 따르면 날씨가 좋아지면서 산책 등으로 시민들의 외부활동이 늘어나자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감염 예방 차원에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야외 장소에 손소독제 테이블을 비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수시로 비치된 장소를 점검하여 시민들의 손소독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손소독제가 비치된 곳은 관문체육공원, 중앙공원, 에어드리공원, 문원체육공원, 관악산, 청계산의 진출입로와 양재천 자전거길 입구, 문원청계마을 놀이터 등 1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