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더 스탈링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기 위해 2000만달러 수준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이터
넷플릭스가 드라마 ‘더 스탈링’(The Starling)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하기 위해 약 2000만달러(약 246억원)를 투자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대본과 4분짜리 프로모션 릴을 바탕으로 더 스탈링 공개입찰에서 판권을 확보했다. 데드라인은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20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서 데드라인은 “관련 계약은 금요일(지난 17일) 마무리 됐다”며 “신선한 콘텐츠를 찾고 있는 넷플릭스 입장에서 더 스탈링은 그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맷 해리스와 테드 멜피가 각각 각본과 감독을 맡은 더 스탈링은 멜리사 맥카시, 케빈 클라인, 크리스 오다우드, 티모시 올리펀트 등이 출연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다. 넷플릭스 론칭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