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이날 부패없는 클린화성 만들기의 일환으로 6대 분야 18개 실천과제를 담은 ‘2020년 부패방지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패방지 종합계획은 ‘실천하는 청렴문화 발전하는 클린화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렴추진시스템 구축 ▲청렴문화 조성 ▲위로부터의 청렴 ▲통제기능 강화 ▲고객관리 강화 ▲청렴문화 확산 등 6대 분야로 이뤄졌다.
주요 추진시책으로는 ▲부패관리 제도정비 ▲전 직원 청렴‧갑질 교육 실효성 강화 ▲업무추진비 공개강화 ▲갑질공직자 패널티 강화 ▲부패 취약시기 공직감찰 활동 강화 등이 있다.
불허가‧반려 민원 사전설명제와 인‧허가 및 재‧세정 분야 대상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등을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협의체 구축과 청렴‧반부패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해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609개 공공기관 중 경기도 내에서 1위, 전국 3위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