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인간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사진은 독일 병원. /사진=로이터
독일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인간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독일의 연방 백신·생물의학국은 22일(현지시간) 바이오테크사(BioNTech)가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실험 승인을 받은 개발사는 1차로 18~55세의 200명에게 시험 백신의 여러 종류를 접종할 예정이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도 오는 23일 코로나19 백신 개발약제의 인간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런던의 임페리얼 칼리지도 6월을 목표로 다른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 대학 연구진은 최근 임상시험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구하는 공고를 올렸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