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웹젠에 따르면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뮤 아크엔젤 CBT를 진행한다. CBT는 테스트 모집 기간에 접수된 신청자 중 선정된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CBT에서는 임직원 대상 사내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은 '길드 경매장'과 '공성전' 등 길드 콘텐츠는 물론 뮤(MU) 시리즈 게임 최초 여자 흑마법사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사내 테스트에서는 협동과 경쟁을 강조한 길드 콘텐츠 만족도가 높았고 채널별로 끊김 없이 접속할 수 있는 사냥터 환경도 호응을 얻었다.
웹젠은 콘텐츠 완성도를 확인한 후 서비스 안정성 등 막바지 점검을 마쳐 올 상반기 내에 뮤 아크엔젤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장점을 분석해 모바일플랫폼에 옮긴 모바일 MMORPG다. 원작 게임시스템, 주요 콘텐츠, 캐릭터 성장 곡선, 아이템 획득 방법 등 대부분의 요소를 재현했다.
방대한 전투 및 사냥, 수집 콘텐츠, 아이템·장비를 수집하는 파밍 요소도 늘렸다. 반면 파밍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시계 시스템'을 지원한다.
뮤 아크엔젤 CBT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아이템을 지급하고 참여 후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정식 서비스에 사용 가능한 한정판 호칭도 제공한다. 웹젠은 가수 '뮤지'가 등장하는 광고영상을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뮤 아크엔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