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 등이 참여한 제12차 신학기 개학준비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등교수업의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고 학교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5월중 학년별 순차적 등교 개학이 유력한 상황.
이번 간담회에서 유 부총리와 교육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두고 방역당국과 전문가 의견에 따라 등교개학 여부를 결정한다는 기본 원칙에 공감했다.
교육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현황과 통제 가능성, 학생에 대한 가정돌봄부담 등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교 시기와 방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등교수업의 방식에 있어서는 학교급별, 학년별로 순차적, 단계적으로 개학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됐다.
교육부는 추가로 오는 29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오는 5월1일까지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의견을 의사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