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1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68%(5700원) 상승한 10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앞서 지난 6일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아필리아(Apealea)'에 대해 엘레바와 개발사인 오아스미아(Oasmia pharmaceutical AB)가 지난달 30일 미국 FDA와 난소암 신약허가신청을 위한 사전미팅(pre-NDA meeting)을 진행했다고 6일 밝힌 바 있다.

아필리아는 파클리탁셀(paclitaxel)의 3세대 개량 신약으로 오아스미아의 독점 기술 플랫폼인 'XR17'을 사용해 개발된 항암제로, 유럽에선 올해 1월 난소암 치료제로 공식 시판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에이치엘비는 소폭 상승세를 유지해 오다, 8일 갑자기 급등세를 보였다.


에이치엘비는 HLB와 Elevar(LSK Biopharma)는 다양한 신약개발 및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의약품 전문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