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발롱도르 1·2위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당시 소속팀이던 아약스를 4강으로 이끈 프랭키 더용(바르셀로나)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구단 역사상 최초인 챔스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으며, 특히 맨체스터시티와 8강에서 1, 2차전 합께 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UEFA는 팬투표로 4명의 중 가장 으뜸을 가리고 있는데, 17% 득표율을 기록한 손흥민은 메시(46%), 반다이크(28%)에 이어 더용(8%)를 제치고 3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