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A10-2 블록 투시도. /사진=제일건설
제일건설은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지는 옥정신도시 동측인 A10-1·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최고 29층, 총 26개동 전용면적 74·84·101㎡ 총 2474가구로 조성된다.


이번에 A10-2블록 1228가구를 먼저 분양하며 상반기 중 A10-1블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옥정신도시는 교통호재 덕에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곳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이 들어서면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옥정신도시를 거쳐 포천까지의 연장 계획도 잡혀 있다.

인근을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의 호재도 있어 서울행 교통망은 지속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서 분양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이면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제약도 상대적으로 덜 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74만원이며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의 금융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