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20대 여성 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평택시에 따르면 미국인 여성 A씨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미군부대 버스를 타고 이동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고 미군 부대 내 치료병원으로 이송됐다.
평택시는 "입국 후 부대 내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관내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경기 평택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미군 비행기로 입국한 20대 여성 B씨와 30대 여성 C씨도 28일 부대 내에서 검사를 받은 후 29일 양성 판정을 받아 미군부대 내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평택시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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