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31일보다 2명 증가한 8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강남구의 45세 여성과 양천구의 19세 남성이며 각각 멕시코와 미국을 방문했던 이력이 있다.
이로써 서울에서 현재까지 해외접촉 관련 확진환자는 누적 기준 280명을 기록했다. 이태원 클럽관련과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은 각각 133명과 19명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선별검사와 관련해 "현재 서울시와 경기·인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1308건 검사를 실시해 기존 확진자 19명 외 1289명은 전원 음성"이라고 언급했다.
중구 KB생명보험 TM 보험 대리점 확진 추이와 관련해서는 "텔레마케터 1명이 5월26일 최초 확진 후 28일까지 같은 부서 직원 7명이 추가 확진 받은 후 추가 확진자 없이 현재까지 총 8명"이라며 "현재까지 접촉자 11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기존 확진자 7명을 제외한 110명 전원 음성이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