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8일부터 서울소재 탁구장 350여개소에 대해 운영 자제 권고와 함께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명령을 내린다. /사진=뉴시스
서울시가 8일부터 서울소재 탁구장 350여개소에 대해 운영 자제 권고와 함께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명령을 내린다. 이는 지난달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을 방문한 인천공항 직원이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미 실내 체육시설 중 격렬한 GX 프로그램 즉 줌바 에어로빅 태보 스피닝 등은 고위험시설로 운영자제 권고가 내려진 상태다. 이곳들도 포함해 이후 준수여부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