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인천세관 직원이 목동 탁구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양천구에서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사진=뉴시스
확진자 인천세관 직원이 목동 탁구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양천구에서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서울 양천구청은 8일 신정3동 거주 60대 남성 A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탁구장 관련 감염으로 추정되며 지난 6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7일 양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 A씨의 동거인 1명은 검체 채취를 진행했다. 양천구는 그의 자택 및 주변, 주요 이동 동선 등을 조사해 방역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소재 탁구장 350여개소에 대해 운영자제 권고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명령을 내렸다. 현재 양천구 소재 탁구장과 관련한 감염자는 최소 22명으로 집계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