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윳값이 5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에서 가장 휘발윳값이 저렴한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288원으로 기록됐다./사진=이미지투데이
전국 휘발윳값이 5주 연속 상승했다. 27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346.3원을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리터당 6.2원 올랐다. 서울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45.6원을 기록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의 주간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352.95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446원을 기록하며 가장 비싼 가운데 만남의광장주유소(알뜰주유소)가 128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대구 주유소는 휘발윳값이 가장 저렴한 지역이었다. 현지서 가장 휘발유값이 저렴한 그린에너지프라자(SK주유소)으로  리터당 1238원에 판매 중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 개선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