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15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쯤 공식 블로그를 통해 관내 151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지했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로 145번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방문한 장소는 지난 6월30일~7월8일 오후 4시~오전 1시까지 카스광장 오류동점을 비롯해 7월2일 ▲김정현가정의학과의원 오류동점(오전 9시30분~50분) ▲유명약국 오류동점(오전 9시55분~10시) ▲선병원 목동점(오전 11시~11시30분) ▲태양당약국 목동점 (오전 11시35분~40분) ▲백암골흑염소마을 유천동점(낮 12시10분~오후 1시) 등으로 파악됐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A씨의 가족 5명으로 확인됐고 모두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