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20명대로 떨어졌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29명이고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이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6명 ▲경기 15명 ▲인천 5명 ▲광주 4명 ▲대구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검역 과정 19명이다.
신고 지역을 살펴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 몰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발생은 잠잠해졌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중국 외 아시아 28명 ▲아메리카 5명 ▲유럽 1명이다. 해외유입 34명 중 외국인은 19명이고 내국인은 15명으로 파악됐다.
격리해제자 수는 55명 증가한 1만2698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21일보다 1명 증가한 297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4%다. 성별로는 남성 2.55%, 여성은 1.81%를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49만2071명이며 그중 145만644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751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