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내 최대 책 잔치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0월 열린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 서울국제도서전을 오는 10월16~25일 총 10일간 서울 일대 서점·문화공간 및 온라인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도서전은 디지털 전시, 온라인 세미나 스트리밍,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출협은 디지털 전시에 참여할 출판사를 오는 8월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출판사는 별도 참가분담금 없이 디지털 전시에 참여하게 되며, 온라인 공간에서 진행되는 전시를 통해 도서 전시와 판매, 작가 프로그램 및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다.
디지털 전시 참가사 신청은 서울국제도서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세부내용 및 신청 조건도 볼 수 있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시대를 대비해 도서전도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인 만큼 참여하는 출판사와 독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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