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 News1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는 8월5일까지 정부의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할 4463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참여자나 공무원 배우자·자녀 등은 지원할 수 없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Δ생활방역 지원 826명 Δ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19명 Δ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852명 Δ공공 휴식공간 개선 1477명 Δ문화·예술 환경 개선 405명 Δ공공업무 긴급 지원 526명 Δ기업 밀집지역 정비 42명 Δ재해 예방 53명 Δ청년 지원 68명 Δ지방자치단체 특성화사업 195명이다.


도는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자체 예산 28억원을 추가 투입, 사업 참여자들에게 시간당 1만원의 도 생활임금을 별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소득과 재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등 별도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8월11일쯤 최종 참여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별로 빠르면 8월13일부터 근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도나 제주시,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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