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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경기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광역시(강화군),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서해5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오전 10시부터는 강원도 철원군에, 10시30분부터 충청남도 태안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오전 11시30분부터는 경기도(가평군), 강원도(화천군·춘천시·양구군평지), 충청남도(당진시·서산시), 인천광역시(옹진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방침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날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전날(7월31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주요지점 강수량은 경기도 교동(강화) 119.5㎜, 탄현(파주) 93.0㎜, 김포장기 87.5㎜, 금곡(인천) 79.5㎜다.

또 강원에서는 춘천 21.9 ㎜, 사내(화천) 15.5㎜, 서석(홍천) 12.0㎜, 철원장흥 12.0 ㎜, 영월주천 11.5㎜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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