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1시10분을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상향해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10분 현재까지 서울 서남권과 동남권의 강수량은 20~50㎜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1시 10분부터 오는 3일까지 서울 서남권·동남권의 예상 강수량은 50~150㎜가 될 전망이다. 비가 오는 곳에는 250㎜도 내릴 수 있다.
서울 동남권은 강동구·송파구·강남구·서초구를, 서울 서남권은 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관악구·금천구를 포괄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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