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2.0의 지진이 강원과 경북에서 연달아 발생했다.(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이미지투데이
1일 새벽 강원도에 이날 오후엔 경상북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8분쯤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29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이날 오후 1시 15분쯤에는 경북 예천군 북쪽 13km 지역에서 똑같이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


강원 평강의 정확한 지진발생 위치 북위 38.65도, 동경 127.16도, 발생 깊이는 지표면에서 17㎞다. 경북 예천의 진앙은 북위 36.77도, 동경 128.48도, 발생 깊이는 19km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강도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북한 강원 지진의 경우도 자연 지진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