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서울 종로구 사직터널에서 빗길 미끄러짐으로 차량 3대가 추돌해 탑승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1일 오후 2시쯤 종로구 사직터널 광화문 방향 입구에 승용차 2대, 버스 1대 등 차량 총 3대가 추돌해 차량 탑승자 총 14명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43)가 어지러움을, B씨(13)가 좌측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빗길 미끄러짐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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