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서울·경기도와 일부 강원도, 충청도, 경북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경기도와 강원도에는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중부지방과 달리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는 지난달 말 장마가 끝났다.
특히 경북 구미·경산·군위·김천, 경남 양산·창원·김해, 부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이날 오후 3시 경남과 제주지역의 온도와 불쾌지수로 붉게 표시되고 있다.(어스널스쿨 캡처) 2020.8.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