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내정자.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장하연 경찰청 차장(사진)이 내정됐다. 경찰 내 대표적인 '정보통' 인사로 꼽히는 장 청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목포 문태고,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찰에 투신했다.
2009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광주경찰청 정보과장과 전남 곡성경찰서장, 서울 성동경찰서장,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장을 역임했다.

2015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전북경찰청 제1부장을 지냈고, 청와대 국정상황실로 파견되기도 했다. 2018년 7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정보국장을 지낸 그는 2019년 7월 광주지방경찰청장, 같은해 12월부터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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