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신규 공립 초등학교 교원 채용 인원 축소를 추진하는 가운데 다음해 채용 인원이 363명 감소했다. 서울 지역 등 대부분 지역은 감소한 반면 경기, 인천, 전남, 부산은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부는 4일 발표한 '2021학년도 초등 공립 교원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사전예고한 선발 예정인원은 총 3553명 규모다. 지난해는 3916명이었다.
지역별로 서울이 지난해 모집 공고한 370명에서 68명이 감소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선발 예정인원 수가 감소한 반면 경기는 120명, 인천은 54명, 전남은 68명, 부산은 45명이 증가했다.
하지만 교원 신규 채용규모는 사전예고 뒤 발표하는 최종 모집공고에서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의 경우 사전예고 때보다 실제 모집공고는 362명 늘었다.
교육부는 "최종선발 규모는 임용시험을 최종 공고하는 오는 9월에 확정될 예정이며 지난 7월23일 발표한 교원수급계획 상의 채용규모(3780~3880명) 수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2030년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당초 예상인 242만명보다 크게 줄어든 180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면서 다음해부터 공립 초등학교 교사 채용 규모를 2018년 발표한 계획보다 대폭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예상치 조정에 따라 초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 2024년까지 3000명 내외로 맞추겠다는 계획을 지난달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4일 발표한 '2021학년도 초등 공립 교원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사전예고한 선발 예정인원은 총 3553명 규모다. 지난해는 3916명이었다.
지역별로 서울이 지난해 모집 공고한 370명에서 68명이 감소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선발 예정인원 수가 감소한 반면 경기는 120명, 인천은 54명, 전남은 68명, 부산은 45명이 증가했다.
하지만 교원 신규 채용규모는 사전예고 뒤 발표하는 최종 모집공고에서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의 경우 사전예고 때보다 실제 모집공고는 362명 늘었다.
교육부는 "최종선발 규모는 임용시험을 최종 공고하는 오는 9월에 확정될 예정이며 지난 7월23일 발표한 교원수급계획 상의 채용규모(3780~3880명) 수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2030년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당초 예상인 242만명보다 크게 줄어든 180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면서 다음해부터 공립 초등학교 교사 채용 규모를 2018년 발표한 계획보다 대폭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예상치 조정에 따라 초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 2024년까지 3000명 내외로 맞추겠다는 계획을 지난달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