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중부지방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하면서 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2020.8.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계속되는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고 도로가 통제되면서 서울 주요 도로에서 교통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6일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8시40분 기준 강변북로(일산방향) 천호대교~한강대교 차량이 시속 5~20㎞로 이동 중이다.

반대인 강변북로(구리방향)에서는 가양대교에서 통제가 시작되는 마포대교까지 차량 흐름이 시속 10km 미만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로 침수로 인해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양방향 통제됐다. 또 올림픽대로(공향방향) 동작대교~염창나들목까지, 올림픽대로(한남방향) 가양대교~동작대교 전면 통제 중이다.

노들로 여의상류나들목 진출입로, 여의하류나들목 진출입로도 모두 통제되고 있다.

강동대로도 도로 침수로 올림픽대교 남단교차로~올림픽공원북2문교차로와 풍납사거리~올림픽공원북2문교차로도 전면 통제 중이다.


하천 주변 하부도로에서는 양재천 영동1교하부도로와 우면교하부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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