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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되면서 구내 누적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어났다.
6일 성동구에 따르면 왕심리2동 거주 구민 1명(성동구 60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확진된 성동구 58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동구 60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의심증상이 발현됐고 사흘 만인 5일 성동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끝에 확진자로 분류됐다.


성동구에 따르면 60번 확진자는 왕십리로 21길에 있는 광명정육점 영업자다. 성동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해당 영업장을 방문한 경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성동구는 "확진자의 영업장과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며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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