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캠퍼스 내에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8일까지 최고 300mm의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7일 전북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사진=뉴스1
전주 등 전북 대부분 지역에 7일 오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전북 전주, 익산, 무주, 진안, 완주, 김제, 군산, 부안 지역에 호우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 지역에는 7일 오전 5시부터 현재까지 20~60㎜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8일 밤까지 전북 대부분 지역에 100~200㎜, 곳에 따라 최고 3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대구와 경남, 충북과 충남 일부지역, 나머지 전북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이 33도로 예보된 제주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