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장영수 서울서부지검장을 신임 대구고등검찰청장으로 임명했다. /사진=뉴스1 DB
장영수 서울서부지검장이 신임 대구고등검찰청장에 임명됐다.
법무부는 오는 11일자로 장 지검장을 대구고검장으로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장 대구고검장은 법무부에서 오랫동안 보호과 검사와 법무과장, 법무심의관을 맡으며 기획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당시에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을 수사하는 등 감찰 업무 등에도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장 대구고검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서울 대원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청주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법무부 법무심의관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장 대구고검장의 주요 이력.

▲1967년 경북 칠곡 출생 ▲대원고 졸업 ▲고려대 법학과 졸업 ▲34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4기 수료 ▲청주지검 ▲대구지검 김천지청 ▲수원지검 ▲법무부 보호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대전지검 부부장 ▲서울중앙지검 부부장(법무부 정책기획단) ▲청주지검 제천지청장 ▲법무부 법무과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광주지검 형사1부장 ▲대검 감찰1과장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검사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