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이정현 서울중앙지검 1차장(사법연수원 27기)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은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사진=뉴스1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이정현 서울중앙지검 1차장(사법연수원 27기)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차장검사는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에 발탁됐다.
7일 법무부는 이 차장검사를 오는 11일자로 대검 공공수사부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 출신인 이 차장검사는 영산포상업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8년 서울지검 북부지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대검 감찰2과장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 그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지휘했다.

다음은 이정현 대검 공공수사부장 프로필.

▲전남 나주 ▲나주 영산포상업고 ▲고려대 법학과 ▲37회 사법시험(연수원 27기) ▲서울지검 북부지청 ▲전주지검 군산지청 ▲인천지검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형사법제과 검사 ▲대전지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창원지검 통영지청 부장검사 ▲광주지검 공안부장 ▲대검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광주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서울서부지검 차장 ▲서울중앙지검 1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