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7일 조 고검장을 서울고검장으로 오는 1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조 신임 고검장은 법무·검찰의 핵심 보직을 모두 거친 인물이다. 그는 기획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신임 고검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여의도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1997년 서울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법무부 검찰국 검사를 거쳐 형사기획과장, 검찰과장을 역임했다.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장, 법무부 대변인, 대검찰청 공안기획관도 지냈다.
조 신임 고검장은 대전지검 검사장과 서울서부지검 검사장에 이어 지난 1월 수원고검장으로 임명됐다.
다음은 조 신임 고검장의 주요 이력.
▲충남 홍성 ▲여의도고 ▲서울대 법학과 ▲33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검 ▲법무부 ▲서울북부지검 ▲대검 국가수사개혁단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대변인 ▲대검 공안기획관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서울남부지검 1차장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전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수원고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