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부 하천을 개방하기로 했다. 수위에 따라 전면개방, 일부개방, 폐쇄유지를 결정했다. 사진은 6일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상승한 서울 중랑구 중랑천. /사진=뉴스1
서울시가 18개 하천의 수위에 따라 전면개방, 일부개방, 폐쇄유지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7일 "집중호우에 따른 수위상승으로 통제됐던 18개 하천 중 평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하천에 대해 이용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우이천 방학천 도봉천 대동천 당현천 성북천 정릉천은 전면 개방하고, 홍제천 향동천 불광천 양재천은 일부만 개방한다.


세곡천 여의천 반포천 성내천 고덕천 도림천 청계천은 통제를 계속한다.

서울시는 "한강수위에 영향을 받는 7개 하천에 대해서는 계속 통제하고 있다"며 "청계천은 청소 중에 있어 청소 완료 후 통행 재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