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7일 오전 구청사 6층에 마련된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를 찾아 상황실 운영 실태를 살피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날까지 관내 배수불량, 도로 파손 등 폭우로 인한 피해는 총 13건이다.
구는 5월부터 풍수해 대비 재대본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지난달 31일부터 공무원 비상근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0분쯤 한강대교 수위는 6.39m로 홍수주의보 기준(8.5m) 이하로 내려갔다.
성 구청장은 "어제 오전에 발효된 한강대교 홍수주의보가 일단 해제됐다"며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해서 지역 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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