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7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양천구에 따르면 목4동에 거주하는 해당 확진자는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9일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 격리 중 11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 확진자는 입국 후 곧바로 자가 격리를 실시해 별도의 국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천구는 이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했다. 확진자의 주거지와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해외에서 입국했을 경우 곧바로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를 실시하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며 해외로부터 입국 시 자가 격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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