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2명이나 늘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10명)와 용인시 우리제일교회(5명)에서 15명이 발생해 교회발(發)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32명 증가한 1767명이다.
신규 확진자 32명은 해외 접촉 관련 1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10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5명, 광진구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 4명, 고양시 반석교회(케네디상가) 관련 1명, 기타 9명, 경로 확인 중 2명 등이다.
특히 이날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용인시 우리제일 교회 관련자가 15명이나 늘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자치구별로는 중구 1명, 광진구 6명, 동두문구 2명, 중랑구 1명, 성북구 7명, 강북구 1명, 도봉구 1명, 은평구 1명, 서대문구 1명, 양천구 1명, 강서구 2명, 동작구 2명, 관악구 1명, 서초구 4명, 기타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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