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고등학교 정문이 굳게 닫혀있다. /사진=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 강남구 현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접촉자들이 전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청은 16일 현대고 관련 접촉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고 확진자는 지난 13일 발열 증상이 나타난 후 다음날인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고는 이날 등교한 1·3년 모두 귀가 조치시키고 접촉자인 교사와 고3 학생 396명 전원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 돌봄을 제외한 공공시설 운영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