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경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용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전날 오전 10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용산 65번과 66번 환자로 가족 관계다.
용산 65번 환자의 경우 감염 경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와 가족 관계인 용산 66번 환자는 11일 오전 보광동 신호찜질사우나를 방문했다.
용산구는 '11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 보광동 신호찜질사우나를 이용한 주민께서는 용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16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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