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으로 197명 발생했다. 이 중 지역발생은 188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4일간 누적 확진자는 745명에 이른다.
이는 교회발 확산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서도 확진자가 상당 수 발생하면서 여러 교회 관련 집단감염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우려 수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197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0명, 부산 7명, 대구 1명, 인천 7명, 광주 7명, 대전 2명, 경기 70명, 강원 1명, 충북 3명, 충남 4명, 전북 1명, 경북 2명, 검역과정 2명 등이다.
이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이 89명, 경기 67명, 인천 7명, 부산, 7명, 광주 7명, 충남 3명, 대전 2명, 충북 2명, 대구와 강원, 전북, 경북이 각 1명씩이다.
해외유입은 9명으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5명, 아프리카 2명, 유럽 1명, 아메리카 1명이 확인됐다. 검역과정에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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