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가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대조동 거주 86번 확진자와 불광2동 거주 87번 확진자가 전날(16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각각 서북병원과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은평구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후 결과가 나오면 세부 이동동선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종교모임 발, 음식점 발, 체육시설 발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이 진행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주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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