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를 통해 광복절 집회와 사랑제일교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로 보고, 감염 사실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진단 검사를 강조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측은 이날 한 언론사 전면광고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여단체, 참여 일반국민들을 상대로 검사를 강요해 확진자수를 확대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0.8.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누적 확진자가 총 6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낮 12시 이후 53명이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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