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하루동안 7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명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0시 보다 76명 증가한 2571명이다.
76명 가운데 10명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 관련 확진자들로 서울에서만 21명이 나왔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7명이 늘어나 서울 관련 확진자는 416명으로 집계됐다.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56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확진자는 42명, 감염 경로 확인중인 확진자는 7명이 늘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19일 오전 0시)보다 135명 폭증한 2495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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