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332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발생 315명, 해외유입 17명이다. 특히 전날에 이어 2일째 300명대 확진자가 나왔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만 최근 9일간 2119명이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32명 증가한 1만7002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명, 격리 중인 사람은 2524명으로 전날 0시 기준 대비 28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32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8명, 경기 95명, 인천 22명, 부산 3명, 대구 9명, 광주 11명, 대전 5명, 울산 2명, 세종 1명, 강원 16명, 충북 2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4명, 경남 9명, 제주 2명, 검역과정 4명이다.
이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315명이다. 서울 127명, 경기 91명, 인천 21명으로 수도권이 다수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명, 대구 9명, 광주 9명, 대전 4명, 울산 1명, 세종 1명, 강원 16명, 충북 2명, 충남 6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4명, 경남 8명, 제주 2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 244명보다 소폭 감소한 239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전날 71명에서 76명으로 5명 증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19일 0시 31명에서 20일 50명, 21일 71명, 이날 76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4명, 지역사회 1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11명, 아프리카 3명, 아메리카 3명이다. 국적 별로는 외국인 12명, 내국인 5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09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82%를 기록했다. 성별 치명률은 남성 2.12%, 여성은 1.57%이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3.39%로 가장 높다.
한편 이날까지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77만5800명이며, 이 중 171만637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4만24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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