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했다. 또 사랑제일교회에서 전파된 교회 밖 N차 감염 확진자는 세 자릿수로 올라서며 108명으로 늘었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796명으로 접촉자 조사 중 64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796명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747명, 비수도권 49명이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473명, 경기 235명, 인천 39명 순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49명은 부산 4명, 대구 5명, 대전 3명, 강원 8명, 충북 1명, 충남 17명, 전북 5명, 경북 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연령 분포는 Δ0세~9세 19명(2.5%) Δ10대 47명(6.1%) Δ20대 67명(8.7%) Δ30대 72명(9.3%) Δ40대 76명(9.8%) Δ50대 176명(22.7%) Δ60대 216명(27.9%) Δ70대 이상 101명(13%)으로 나타났다.
또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소로 콜센터(4개), 직장(64개), 사회복지시설(17개), 의료기관(11개), 종교시설(16개), 어린이집/유치원(11개), 학교/학원(43개), 기타(2개)이다.
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08명으로,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총 168개 장소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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