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뉴스1
충남 보령에서 2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보령시에 따르면 보령1번 확진자인 10대 학생은 지난 16일 가족과 대천항무지개회 타운에서 충북 옥천군 4번 확진자의 뒷자리에서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환자는 지난 19일 인후통 및 기침 등이 발현됐고 21일 오후 4시10분쯤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번 확진자의 부모 등 가족 접촉자는 검체 채취를 마치고 자가격리 중이다. 1번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은 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