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발생했다. 사진은 인천부평구청 공무원들이 22일 오후 구청광장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는 모습./사진=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3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이 중 지역 발생은 387명으로 수도권에서 집중됐다. 지난 3월7일 483명 이후 169일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최근 10일간 누적 확진자는 2629명에 이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도 10일간 2406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