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초교에서 2학년과 5학년 학생 두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두 학생이 지난 20일 학원 ‘aps공부방’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3일 김포 양도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학무모와 아이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사진=뉴스1
춘천남부초교에서 2학년과 5학년 학생 두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두 학생의 동선이 공개되면서 ‘aps공부방’이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23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지난 20일 오후3시~5시 학원 APS공부방을 다녀온 뒤 22일 오후 6시40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춘천 초등학생 확진자는 춘천 18번 확진자와 접촉한 손자로 파악됐다. 춘천시 보건당국은 23일 오전 남부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원 검체 채취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